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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3일 21시 40분쯤 이틀 연박 예약함.
해운대 (구)시다딘 호텔인 H스테이 호텔 5/14일 체크일, 5/16일 체크아웃.
요금은 수수료니 머니 합쳐서 35원정도.

#에어비엔비갑질

직접 전화도 아니고 #에어비엔비 홈페이지 메세지함에 딸랑 메세지로 취소통보함.
에어비엔비 전화와서 #H스테이호텔이 잘못한것같은 뉘앙스로 10% 할인권 줄테니 먹고 떨어지라고함.
우리 그런거 필요없다고 원래 예약된대로 진행 시켜달라함. 기장 아울렛에서 대기 2시간이 흘러도 양쪽 집안에선 서로 핑계만대심.

결론은
#에어비엔비 개새들은 환불조치 해드리고 10% 할인권 줄테니 꺼지라하고,
#H스테이호텔 측은 담에 평일 숙박권 하루 준다함.
기분나빠서 다시 이용하지 않을텐데 숙박권이 먼 소용인가?
당신들이 취소했은니 당신들 규정대로 이틀 숙박비중 하루분 지급 하라고 했으나
결론은 환불이나 받고 꺼지라함.
에어비엔비는 취소위약금으로 H스테이호텔측으로 100달러 받아 갔다고함..
내겐 둘 다 똑같은 개새들임.

#에어비엔비횡포 #에어비엔비안습 #에어비엔비베짱 #H스테이호텔구멍가게
#갑질에어비엔비 #허접H스테이호텔
#주옥같은에어비엔비 #개새비엔비
#에이치스테이호텔허접 #상전에어비엔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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